유아교육진흥원, 조부모와 손주가 함께하는 공감동행 가족체험

전통놀이와 문화‧예술 체험으로 세대 간 소통과 가족 유대감 강화

김덕수 기자
2026-10-24 00:00:05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유아교육진흥원은 24일 유아교육진흥원에서 도내 3~5세 유아 60명과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2026. 공감동행 가족체험 ‘유아 웃음꽃 세상, 조부모 동행나들이’’를 운영했다.

이번 가족체험은 조부모와 손주가 함께하는 놀이와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높이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조부모와 함께하는 가족을 비롯해 부모와 자녀로 구성된 가족들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활동과 공연을 즐겼다.

참여 가족들은 유아교육진흥원 2·3층 체험터에서 자유롭게 놀이활동을 즐기고 △토끼 한복 열쇠고리 만들기 △고추장 만들기 △행운의 뽑기왕 △고무신 던지기 △추억의 인생네컷 등 특별체험에 참여했다.

조부모들은 고무신 던지기 등 전통놀이를 통해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고 유아들은 가족과 함께 전통문화를 경험하며 세대 간 공감대를 넓혔다.

가족이 함께 관람하는 마당극 ‘흥부와 놀부’ 공연도 진행됐다.

친숙한 전래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공연을 통해 가족들이 웃음과 감동을 나누며 문화·예술을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박연숙 유아교육진흥원장은 “이번 가족체험이 조부모와 손주가 놀이로 소통하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며 따뜻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해 건강하고 행복한 가족문화 조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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