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종례 경기도의원, 세계한인여성대회 통해 재외동포 여성 권익 향상·국제교류 강화 나서

김인수 기자
2026-10-12 16:30:15




금종례 경기도의원, 세계한인여성대회 통해 재외동포 여성 권익 향상·국제교류 강화 나서 (경기도의회 제공)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금종례 의원은 세계한인여성협회가 개최하는 ‘2026 제11차 세계한인여성대회’를 계기로 경기도의회 차원의 재외동포 여성 권익 향상과 국제교류 확대를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금종례 의원은 이번 대회에서 세계 각국의 한인 여성 지도자들과 재외동포 지원 및 여성 리더십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현장의 의견이 경기도의 정책과 제도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 및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6 제11차 세계한인여성대회’는 세계한인여성협회가 주관하고 김선교·서명옥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며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국회의원회관과 경기도 여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12일에는 국회의원회관 제2회의실에서 본행사와 정책포럼, 제5회 대한민국 세계화 봉사·공로대상 시상식이 진행된다.

13일부터 14일까지는 경기도 여주시를 방문하는 ‘UWKW 고향방문’ 프로그램을 통해 고국과의 유대를 강화하고 문화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사)ICKC세계한인문화교류협회와 (사)재외동포포럼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한다.

파독간호사 60주년을 맞아 독일 등 각국의 한인 여성 지도자들도 참석할 예정이다.

금종례 의원은 이번 대회의 조직위원장으로 참여해 재외동포 여성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경기도의회 차원의 정책적·제도적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데 힘을 보탠다.

금종례 의원은 “재외동포 여성들은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중요한 민간 외교 자산”이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세계 한인 여성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재외동포 여성의 권익 향상과 국제교류 확대를 위한 정책적 협력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관련 기관과 민간단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한인 여성들의 경험과 현장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금종례 의원은 지난 10월 8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재외동포청을 방문해 김경협 재외동포청장과 재외동포 지원 및 한인 여성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