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서울 성북구 성북복지재단 자원봉사팀이 지난 10월 7일 경기도 파주시 일대에서 ‘2026년 우수자원봉사자 힐링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성북구 지역사회 곳곳에서 소외된 이웃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우수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일상에서 벗어난 재충전과 봉사자 간 상호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행사 당일 아침, 봉사자들은 성북구청 앞 집결지에서 이승로 성북구청장의 따뜻한 배웅과 격려 인사를 받으며 파주로 출발했다.
참가자들은 파주 오두산 통일전망대를 방문해 전문 도슨트의 해설을 들으며 민족 분단의 역사와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전시를 관람했다.
이어 파주장단콩웰빙마루로 이동해 지역 특산 명물인 장단콩을 활용한 건강 먹거리로 오찬을 함께하고 자연 속 산책과 전통 고추장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유쾌하고 뜻깊은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봉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것은 물론, 봉사자 간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하고 자원봉사센터와의 협력 관계를 한층 공고히 다지는 계기가 됐다.
윤재성 성북복지재단 이사장은 “자원봉사자 한 분 한 분의 자발적인 헌신이야말로 이웃을 따뜻하게 잇고 성북구를 건강하게 지탱하는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봉사자들이 보람과 자긍심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소통의 장을 넓히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지역사회 구석구석에 따뜻한 온기를 전해 주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숭고한 노고에 성북구민을 대표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워크숍이 일상 속 피로를 잠시 내려놓고 서로를 격려하며 새로운 에너지를 얻는 뜻깊은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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