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나형철 군민안전과장, 영암 근무 마치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복귀와 함께 인재육성장학금 기탁

김상진 기자
2026-10-12 15:00:59




영암군 나형철 군민안전과장, 영암 근무 마치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복귀와 함께 인재육성장학금 기탁 (영암군 제공)



[한국Q뉴스] 영암군청 나형철 군민안전과장이 지난 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복귀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영암군에서 파견 근무를 마치고 복귀하는 나 과장의 전출 사령장 교부와 함께 이뤄졌다.

나 과장은 군민안전과장으로 재임하며 군민 안전과 재난 예방 업무를 맡아왔으며 영암에서 맺은 인연과 군민들의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했다.

나형철 과장은 “영암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격려해 주신 군민과 동료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영암의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꿈을 키우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우승희 영암군미래교육재단 이사장은 “영암에서 근무하는 동안 군민 안전을 위해 힘써주시고 복귀하면서도 영암의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뜻이 영암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에 도움이 되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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