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가을축제와 함께하는 농뚜레일 투어 운영

가을축제·관광열차·전통시장을 이은 농촌체험관광으로 지역 경제 활력 도모

김덕수 기자
2026-10-12 15:07:49




함양군, 가을축제와 함께하는 농뚜레일 투어 운영 (함양군 제공)



[한국Q뉴스] 함양군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열린 제21회 함양산삼축제와 9일 개최된 시목작은마을 메밀꽃축제에 맞춰 농촌 체험 관광 프로그램인 ‘농뚜레일 투어’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는 도시 관광객 500여명이 참여해 함양의 가을 축제와 농촌 관광 자원을 즐겼다.

참가자들은 구간별로 산삼 캐기 체험과 산삼주제관 관람, 가을꽃 감상 등을 즐기고 개평한옥마을, 오도재, 화림동 계곡 등 관광 명소를 방문하며 함양의 자연과 지역 문화를 경험했다.

특히 지난 10일에는 국악와인열차를 함양산삼축제와 연계한 관광 일정도 운영했다.

열차 이용객 230여명은 남원역에서 내려 연계 버스를 타고 함양으로 이동해 산삼축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또한 일부 여행 경로에 지리산 함양 시장 방문을 포함해 농촌 관광을 전통시장과 연결했다.

참가자들은 전통시장에서 지역 먹거리와 특산품을 접하고 지역의 일상과 문화를 경험했으며 군은 이러한 관광 연계가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가을축제와 관광열차, 전통시장을 연계해 방문객들이 함양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농촌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농산물유통과 정세영 주무관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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