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이천시와 한국전력공사가 이천시 전력공급 안정화와 전력설비 건설 적기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10월 1일 오후 1시 30분, 이천시청 다올실에서 진행됐으며 성수석 이천시장과 김재군 한국전력공사 전력계통부사장, 배병렬 경인건설본부장, 노태형 경기건설지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전력공사는 부발읍 무촌리 기존 이천변전소 부지에 154kV 변전설비를 추가 설치하는 부발변전소 건설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 과정에서 지역주민들은 기존 변전시설의 지하화 등 생활환경 개선대책을 요구해 왔다.
이에 이천시는 전력시설 확충과 주민 생활환경 보호가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한국전력공사와 지속적으로 협의했다.
그 결과 한국전력공사는 기존 이천변전소의 옥내화를 2030년 착수를 목표로 추진하기로 했으며 주민들도 지하화 요구를 철회하고 옥내화 추진에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이천시는 전력사업에 필요한 인허가 등 행정절차에 적극 협조하고 한국전력공사는 기존 이천변전소 옥내화와 관내 전력설비 건설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지역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기로 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지역사회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주신 한국전력공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전력시설 확충과 주민 생활환경 보호가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안정적인 전력공급 기반을 확충하고 주민 생활환경 보호와 지역사회 상생을 함께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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