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오산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일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 650명을 초청해 ‘어르신 사랑한다 존경한다’를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와 존경을 전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암예술단은 난타와 가요, 한국무용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복지관은 소불고기와 오이도라지무침 등으로 구성된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기념품을 전달했다.
지역 기관과 업체들도 후원으로 힘을 보탰다.
한누리식품은 약과를, 무지개연합의원은 곤약밥을, 오케이365정형외과의원은 장바구니와 파스를 후원했다.
한국주택금융공사 경기남부지사는 식자재 구입을 위한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했다.
운암예술단과 오생원봉사단은 식사 배식과 행사 안내 등 자원봉사에 참여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들을 직접 뵙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존중받으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는 오산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한석 관장은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께서 그동안의 노고와 삶의 가치를 인정받고 따뜻한 마음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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