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오산문화재단은 지난 1일 오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제9대 박재철 대표이사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는 오산시장과 경기도의원, 재단 임직원 등이 참석해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을 축하하고 재단의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박재철 대표이사는 시민의 일상에 문화예술이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시민 중심의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인과의 협력·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재단의 전문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임직원과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조직 역량을 모으고 변화하는 문화예술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오산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박재철 대표이사는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누리고 지역 예술인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임직원과 함께 소통하며 오산문화재단이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이끄는 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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