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오산시는 오는 10월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청학도서관 일원에서 ‘제13회 오산 북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 쉼, 책으로 채우다’를 주제로 시민들이 책과 함께 쉬고 즐기며 독서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공연과 체험,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하모니카 공연, 낭독극, 작가와의 북토크, 힐링 콘서트, 빛그림 공연이 마련된다.
작가와 작품·창작 이야기를 나누고 책 속 이야기를 공연으로 접하며 색다른 독서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북크닉, QR로 도서관 보물찾기, 걱정 던지기 게임, 힐링 숲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활동으로 운영된다.
팝업북·전 세대 동화책·소리북 전시와 체험, 책 읽어주기 활동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온 가족 도서교환전과 학교도서관·교육지원청·오산대학교·지역서점 등의 참여 부스를 운영해 지역의 다양한 독서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한다.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이 필요하며 자세한 내용은 오산시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북페스티벌이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서로 만나고 소통하며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책과 함께 마음의 여유를 찾고 쉬어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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