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 3스타 셰프 레시피로 집에서 짓는 ‘대왕님표 여주쌀’ 솥밥

김병진 셰프 레시피·여주쌀 담은 쿠킹박스 60명에게 제공… 구매 넘어 '요리 경험'으로

김인수 기자
2026-10-02 09:58:11




미쉐린 3스타 셰프 레시피로 집에서 짓는 ‘대왕님표 여주쌀’ 솥밥 여주시농산업공동브랜드활성화센터 × 지글지글클럽, ‘버섯솥밥과 두부장’ 쿠킹 프로그램 운영 (여주시 제공)



[한국Q뉴스] 여주시농산업공동브랜드활성화센터가 식문화 소셜 커뮤니티 ‘지글지글클럽’과 함께 소비자가 ‘대왕님표 여주쌀’을 직접 요리하고 맛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센터는 지글지글클럽의 참여형 쿠킹 프로그램 ‘요리를 배워요’를 통해 가온가옥 김병진 셰프가 개발한 ‘버섯솥밥과 두부장’레시피를 선보이고 10월 1일부터 18일까지 참가자 60명을 모집한다.

참가자에게는 ‘대왕님표 여주쌀’을 비롯해 요리에 필요한 식재료와 레시피가 담긴 쿠킹박스가 제공된다.

참가자들은 10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김병진 셰프의 조리 영상을 보며 집에서 직접 버섯솥밥과 두부장을 만들고 미션에 참여하면 된다.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 가운데 우수 참가자 5명에게는 ‘대왕님표 여주쌀’ 3kg를 추가 증정할 예정이다.

이상휘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여주쌀을 알리는 것을 넘어, 소비자가 미쉐린 3스타 셰프의 레시피로 직접 요리하고 맛보는 경험으로 연결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김병진 셰프의 솥밥 레시피를 대왕님표 여주쌀로 직접 만들어보며 제철 식재료와 좋은 쌀이 어우러지는 가을 솥밥의 깊은 매력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솥밥 레시피를 개발한 김병진 셰프는 미쉐린 가이드 서울에서 7년 연속 3스타를 받은 한식당 ‘가온’의 총괄 셰프를 지냈으며 현재 가온소사이어티 부사장으로 ‘가온가옥’을 디렉팅하고 있다.

김 셰프의 ‘버섯솥밥과 두부장’은 가을 제철 식재료와 여주쌀을 활용한 메뉴로 다양한 버섯과 채소로 우린 육수를 밥물로 사용해 감칠맛을 더하고 여주쌀에 버섯의 향과 풍미가 충분히 배도록 솥에서 밥을 지어 완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요리를 배워요’ 참가 신청은 지글지글클럽 앱과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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