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정착부터 창업까지….청년정책 홍보

일자리박람회서 청년정책 안내와 창업기업 제품 전시·체험 등 운영

김덕수 기자
2026-10-02 09:38:34




청년 정착부터 창업까지….청년정책 홍보 (영주시 제공)



[한국Q뉴스] 영주청년정주지원센터와 경북전문대학교산학협력단은 지난 1일 148아트스퀘어에서 개최된 ‘2026 영주시 일자리 박람회’에 참가해 청년창업 정책과 지역 청년 창업기업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날 박람회 현장에서는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자립을 지원하는 각종 정책과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지역에서 활동 중인 청년 창업기업의 제품을 전시하는 한편 방문객들이 직접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영주청년정주지원센터는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 기반을 마련하고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정주지원 프로그램과 청년정책을 안내했다.

특히 취업·창업을 비롯한 청년들의 다양한 활동과 지역 정착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청년들이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지원사업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경북전문대학교산학협력단은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지원금, 창업역량강화 교육을 제공하고 창업공장을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창업 활동과 기업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부스에서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지역 창업기업의 제품을 전시·체험할 수 있도록 해 지역 청년창업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아이디어를 알리는 기회를 마련했다.

시는 이번 박람회 참여를 통해 취업 정보를 찾기 위해 행사장을 방문한 청년들에게 취업 외에도 정주지원과 창업 등 영주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청년정책을 함께 소개했으며 아울러 지역 청년 창업기업에는 시민과 구직자들에게 제품을 직접 선보이고 기업을 알릴 수 있는 홍보 기회를 제공했다.

홍성호 지방시대정책실장은 “이번 일자리박람회가 청년들이 지역에서 취업뿐 아니라 창업이라는 새로운 가능성을 살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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