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영 운영위원장, “삼례시장 활성화가 구도심 회복의 출발점”

신임 삼례시장 상인회장단·관계부서와 간담회…시장 중심 구도심 활성화 논의

김상진 기자
2026-09-04 11:28:47




이진영 운영위원장, “삼례시장 활성화가 구도심 회복의 출발점” (완주군 제공)



[한국Q뉴스] 완주군의회 이진영 운영위원장이 지난 3일 완주군의회 운영위원장실에서 새롭게 선출된 삼례시장 상인회장단 및 완주군 관계부서와 간담회를 갖고 삼례시장을 중심으로 한 구도심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새롭게 구성된 삼례시장 상인회장단과 시장 운영 현황 및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관계부서와 함께 삼례시장의 경쟁력을 높여 구도심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삼례시장이 오랜 시간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상업의 중심 역할을 해온 만큼, 구도심 활성화를 위해서는 삼례시장이 핵심적인 거점 역할을 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시장 이용환경 개선과 방문객 유입 확대를 비롯해 삼례시장을 찾는 사람들의 발길이 주변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시장과 구도심을 연계한 활성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관계부서에서도 이날 제시된 상인들의 의견과 현장의 여건을 공유하고 삼례시장과 구도심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

이진영 운영위원장은 “삼례시장은 구도심 상권의 중심이자 삼례의 오랜 역사와 주민들의 삶이 이어져 온 공간”이라며 “삼례시장에 사람이 모이고 활력이 생겨야 주변 상권에도 그 효과가 확산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새롭게 출범한 상인회장단, 관계부서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이 실질적인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삼례시장을 중심으로 구도심 전체가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적극적으로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