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동상면 “가을 정취 품고 안전도 챙긴다”

지역사랑봉사단 도로변 국화 화분 정비

김상진 기자
2026-09-04 10:08:35




동상면 지역사랑봉사단소재지국화식재 (완주군 제공)



[한국Q뉴스] 완주군 동상면 지역사랑봉사단이 가을을 맞아 동상면 소재지 일대에 국화를 심으며 쾌적하고 아름다운 거리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동상면 소재지 도로변의 무단 주차를 막아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지역을 찾는 주민과 방문객에게 정갈한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봉사단원들은 소재지 도로변에 대형 화분을 놓고 노란 국화를 정성껏 심는 등 주변 환경을 깨끗이 정비했다.

화분에 심은 국화는 가을 개화기에 맞춰 화사한 풍경을 연출하며 동상면의 밝고 쾌적한 이미지를 널리 알릴 전망이다.

백용기 단장은 “주민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거리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의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봉사단원들과 함께 활동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필요한 일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택 동상면장은 “지역의 안전과 환경 개선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쳐주고 계신 지역사랑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동상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상면 지역사랑봉사단은 지난 여름에는 관내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삼계탕 나눔행사를 진행하는 등 경로당과 학교 등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