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평창군보건의료원은 오는 9월 7일부터 10월 31일까지 2개월 동안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중 허약 노인을 대상으로 내재적 능력 관리를 통한 노쇠 악화 지연 및 기능 유지를 위한 ‘내 몸 깨우는 활력 찾기’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신적 기능을 유지·강화해 일상생활 수행 능력을 높이고 노쇠 악화를 지연시켜,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간 중 방문간호사가 대상자 1명당 8회 이상 방문해 탄력 밴드 및 수건을 이용한 시니어 운동, 파·타·카 발음 운동 등 구강 기능 향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영양 평가를 바탕으로 맞춤형 건강 밥상 교육과 근 감소 예방을 위한 단백질 음료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노년기 유형별 건강관리 교육, 소근육 활동을 통한 인지기능 강화, 노쇠 검진을 병행하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방문간호사의 정기적인 건강 모니터링과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예정이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세월에 따른 노화는 막을 수 없지만, 내재적 능력 관리를 통한 노쇠 지연은 일상생활 수행 능력을 향상하고 단순한 수명 연장을 넘어 건강수명을 늘리는 핵심 이라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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