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동두천시 불현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올해 7월 1일 부임한 구본찬 동두천소방서장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소방 안전 현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동두천시에서 가장 넓은 면적과 많은 인구를 보유한 도농 복합 지역인 불현동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주민 밀착형 소방 안전 대책 마련을 위한 다각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어르신 인구 비중이 높은 특성을 고려해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119안심콜 서비스’의 적극적인 홍보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다가오는 지역 축제인 ‘제3회 불현행복제’에서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하며 안전의식을 키울 수 있는 ‘어린이 소방 안전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방안에 대해서도 협력을 약속했다.
아울러 올해 불현동 관내에서 발생한 6건의 화재와 최근 발생한 에이스 4차 아파트 화재 등 주요 화재 사례를 공유하며 화재 예방을 위한 예찰 활동 강화와 철저한 대비책 구축에 뜻을 모았다.
김영미 불현동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불현동을 찾아주신 구본찬 동두천소방서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소방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불현동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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