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화성특례시는 지난 27일 동탄구청에서 ‘동탄인덕원선 시민모니터링단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시민모니터링단원들이 참석해 △시민모니터링단 운영규칙 개정안 심의 △단원 추가 모집 계획 △2026년 제1차 정기회의 건의사항 추진 현황 보고 △동탄인덕원선 관내 10~12공구 공사 추진 현황 보고 등 안건을 논의했다.
동탄인덕원선 시민모니터링단은 시민의 시각에서 공사 현장을 살피고 주민 불편 사항과 개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구성됐다.
시는 이날 그동안 운영 과정에서 제기된 의견을 반영한 운영규칙 개정안을 논의했다.
또한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단원 추가 모집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지난 제1차 정기회의에서 모니터링단원들이 제안한 건의사항의 추진 현황과 시민 의견의 사업 반영 상황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동탄인덕원선 관내 10~12공구의 공사 추진 현황을 설명하며 사업 진행 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재국 화성특례시 교통국장은 “동탄인덕원선은 화성특례시의 미래 교통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철도망인 만큼, 시민모니터링단을 통해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민 불편과 개선 사항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국가철도공단과 시공사 등 관계 기관과 공유해 안전한 공사와 적기 개통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는 시민모니터링단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에서 제기되는 의견을 관계 기관과 공유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살필 계획이다.
아울러 동탄인덕원선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지원해 시민의 교통 편의를 높이고 지역 간 교통 여건을 개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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