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전통 절기음식 만들기’ 교육생 모집

김인수 기자
2026-08-21 17:32:34




양주시, ‘전통 절기음식 만들기’ 교육생 모집 (양주시 제공)



[한국Q뉴스] 양주시는 시민들의 면역력 향상과 전통 식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전통 절기음식 만들기’ 교육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우리나라 고유의 24절기를 이해하고 제철 식재료와 전통 조리법을 활용해 건강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이론·실습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오는 9월 8일부터 9월 17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양주시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실습실에서 총 4회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양주시민 20명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가을·겨울 절기의 의미와 절기음식 이해 △버섯 떡갈비, 낙지볶음, 은행죽, 밴새 등 제철 요리 실습 △국화차, 계피차, 생강차 등 전통 차 시음 등으로 구성됐다.

신청 기간은 8월 27일부터 9월 3일 오후 6시까지이며 예비 순번 5명까지 함께 모집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1회당 1만원으로 총 4만원을 부담해야 한다.

수강 신청은 양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최종 교육생은 9월 4일 오후 6시 이전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사라져가는 절기음식 문화를 재발견하고 시민들이 제철 자연 식재료를 활용해 건강과 삶의 활력을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과 기획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