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하남시민에너지협동조합은 에너지의 날을 맞아 지난 18일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에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하남종합운동장 옥상에 설치된 시민참여형 햇빛발전소 ‘흑고니 1·2·3·4·5·6호기’의 발전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에너지 취약계층 5가구의 냉방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은석 하남시민에너지협동조합 이사장은 “시민이 직접 에너지를 생산하고 그 가치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것이 시민참여형 햇빛발전소의 의미”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이 RE100 실천과 재생에너지 전환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혜성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장은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냉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지원이 될 것”이라며 “소중한 후원금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발굴하고 연계해 주민들의 생활 속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내 기업과 단체, 주민 등 다양한 지역자원을 발굴·연계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주민에게 필요한 복지자원을 적극적으로 연계하며 나눔과 돌봄의 범위를 확대해 나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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