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합천군 남명학습관 강사진은 21일 (재)합천군인재육성재단을 방문해 지역교육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향토인재육성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평소 합천군 학생들의 학업 향상과 올바른 성장을 위해 힘써온 남명학습관 강사진이 지역 교육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십시일반 뜻을 모아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장성환 관장을 비롯한 남명학습관 강사진은 “매일 학습관에서 학생들을 마주하며 합천의 밝은 미래를 보게 된다”며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향해 정진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강사들이 한뜻을 모아 기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윤철 이사장은 “학생들을 가르치는 현장에서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노력하는 강사분들께서 교육 발전을 위해 기금까지 기탁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이 우리 학생들에게 잘 전달돼 지역사회의 큰 일꾼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05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합천군 남명학습관은 관내 학생들의 방과후 수업을 지원하며 학업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대성학력개발연구소에 위탁해 관장 1명, 강사 9명, 컨설팅강사 1명 등 총 11명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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