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신사2동, ‘저소득 취약계층 영양·건강·안부 통합돌봄 사업’ 착수

지난 11~12일 2026년 나눔네트워크 공모사업 세부사업 착수식 개최

김덕수 기자
2026-08-19 13:56:15




은평구 신사2동, ‘저소득 취약계층 영양·건강·안부 통합돌봄 사업’ 착수 (은평구 제공)



[한국Q뉴스] 서울 은평구 신사2동은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은평구 나눔네트워크 공모사업인 ‘저소득 취약계층 영양·건강·안부 통합돌봄 사업’착수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거환경·영양·건강관리 취약계층 56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동주민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복지플래너가 대상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생활 실태를 확인한다.

‘기운 쭉쭉, 영양죽·건강상담 지원’ 사업은 지난 11일에 시작해 건강 문제나 경제적 이유로 식사 관리가 어려운 가구를 대상으로 영양죽을 제공하고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 상태 측정 및 복지 상담을 진행한다.

이어 지난 12일에 착수한 ‘마음 든든, 새 이불 줄게 헌 이불 다오’ 사업은 계절 침구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여름 이불을 지급하고 노후된 헌 이불을 수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창운 신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와 생활 실태를 확인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동주민센터가 협력해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