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제천시가족센터는 휴온스의 후원으로 지난 9일 송학면 에코마실 농장에서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다육식물 원예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센터의 ‘다함께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다문화가족 10가구 25명이 참여해 원예 활동을 함께하며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가족들은 농장을 직접 방문해 다육식물의 특성과 관리 방법을 배우고 각자의 화분을 꾸몄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흙을 만지고 식물을 심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가족 간 친밀감을 높였다.
체험에 참여한 가족들은 “아이들과 함께 흙을 만지며 화분을 심는 과정이 즐거웠다”, “가족과 함께 화분을 만들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한층 가까워진 기분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식물을 가꾸는 경험이 다문화가족의 소통과 유대감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함께 프로그램’은 4월부터 10월까지 총 11회에 걸쳐 의사소통교육과 상호문화 이해교육, 가족관계 향상 프로그램 등으로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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