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지 또는 배달지가 도봉구인 배달 종사자 대상 8월 27일 개최

수료자 50명 전원에게 이륜차용 블랙박스 및 안전 운전 반사 스티커 증정

김덕수 기자
2026-08-10 07:10:46




거주지 또는 배달지가 도봉구인 배달 종사자 대상 8월 27일 개최 (도봉구 제공)



[한국Q뉴스] 서울 도봉구가 오는 8월 27일 지역 내 배달 플랫폼 종사자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전운전 실천 선언식 및 맞춤형 안전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도봉구에 거주하거나 도봉구에서 배달 업무를 하는 플랫폼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배달 업무 중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고 유형과 실제 운행 과정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예방수칙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행사는 참석자들의 안전운전 실천 선언식 및 교통안전 전문 강사의 강의로 구성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이륜차 주요 사고 유형 및 예방법 △신호 준수와 적정 안전거리 확보 △골목길·교차로 운행 시 주의사항 △보행자 특성을 고려한 방어운전 등이다.

교육을 수료한 참가자에게는 10만원 상당의 이륜차용 블랙박스와 함께 도봉구가 자체 제작한 안전 운전 반사 스티커가 제공된다.

교육 창소는 창동 아우르네 지하 1층 모두의 강당이며 8월 10일 9시부터 8월 14일 오후 6시까지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

신청 링크는 도봉구청 누리집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이번 교육에 이어 오는 9월에도 2차 교육을 추가로 열어 배달 종사자 지원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배달 플랫폼 종사자들은 장시간 도로 위에서 근무하는 만큼 실질적인 사고 예방 교육과 지원이 필수적”이라며 “현장에서 즉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안전 정책을 계속해서 추진해 도봉구 전역에 안전한 배달 문화가 정착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