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포읍 장인가마솥, 소외계층 40가구에 삼계탕 나눔

매포읍 장인가마솥, 소외계층 40가구에 삼계탕 나눔

김덕수 기자
2026-07-29 23:09:06




이웃들에게 전달된 삼계탕 (단양군 제공)



[한국Q뉴스] 지난 29일 단양군 매포읍에 위치한 장인가마솥은 중복을 맞아 무더위에 지친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삼계탕 40인분을 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정성껏 준비된 삼계탕은 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40가구에 따뜻하게 전달됐다.

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삼계탕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폈다.

특히 폭염으로 건강관리가 중요한 시기인 만큼 생활 불편사항을 세심히 확인하고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하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

최경란 장인가마솥 사장은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계신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삼계탕을 준비했다”며 “직접 찾아뵙지는 못하지만 작은 정성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상균 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최경란 사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힘을 모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