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양시청소년재단 마두청소년수련관은 문화체육강좌 청소년 대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마두청소년수련관은 현재 93개의 문화체육강좌를 운영하고 있으며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지역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30일 열린 청소년 3대3 농구대회는 농구강좌 수강생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해 총 100여명의 청소년이 출전했으며 뜨거운 열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수준 높은 경기력을 보여줬다.
대회에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가족과 친구들이 경기장을 찾았으며 토너먼트 방식의 본경기 외에도 관람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 경기를 운영해 모두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됐다.
농구대회를 관람한 한 학부모는 “아이가 강좌를 통해 얼마나 성장했는지 궁금했는데, 직접 경기를 보니 기대 이상의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쳐 놀랐다”며 “경기 관람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어 즐겁고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더불어 지난주 개최된 청소년 탁구 미션게임도 탁구를 처음 접하는 수강생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미니게임 형식으로 진행돼 참가자들의 흥미를 높였다.
마두청소년수련관장은 “문화체육강좌를 통해 지역주민들에 다양한 여가, 문화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실력을 발휘하며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성장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지속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마두청소년수련관 문화체육강좌는 연중 수강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마두청소년수련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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