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2일 남부희망케어센터가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돌봄코디네이터 양성교육을 마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기본교육 7회기와 실습교육 3회기 등 총 10회기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최종 11명의 돌봄코디네이터가 수료했다.
교육 과정에서는 돌봄의 개념과 통합돌봄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돌봄코디네이터의 역할, 의료·요양·돌봄 욕구 사정, 지역자원 연계 방법 등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됐다.
강의는 김정민 JM 통합돌봄연구소장과 전해진 선임연구원이 맡아 통합돌봄 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현장 적용 방안을 전달했다.
수료식에서는 수료장과 명찰 수여, 활동 물품 전달이 진행됐다.
이어 수료자들은 소감을 나누고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돌봄코디네이터 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조를 편성하고 조장을 선출하는 등 본격적인 현장 활동을 위한 준비도 이뤄졌다.
참여자들은 현장 활동 안전성과 긴급 상황 대응을 위한 2인 1조 운영 필요성을 제안했다.
남부희망케어센터는 안정적인 활동 지원을 위해 향후 2인 1조 체계를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최정선 남부희망케어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돌봄코디네이터들이 지역 주민의 삶 가까이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돌봄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돌봄코디네이터 양성을 통해 지역 내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문 인력 양성과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사회복지관 남부희망케어센터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업 및 시민과 함께하는 민관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복지 실현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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