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장애인활동지원 대상자 권익보호 강화

재평가 지원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 확대

김상진 기자
2026-06-04 13:45:30




영광군 장애인활동지원 대상자 권익보호 강화 (영광군 제공)



[한국Q뉴스] 영광군은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이용자의 권익 보호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재평가 지원을 강화하는 등 적극행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장애인활동지원사업은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활동지원급여를 제공해 자립생활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제도이다.

영광군의 장애인활동지원 수급자는 2025년 364명에서 2026년 6월 현재 385명으로 증가하는 등 복지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지난 4월 장애인활동지원 제공기관 지도·점검 과정에서는 장애 상태 변화와 돌봄 필요도가 증가했음에도 기존 급여구간을 유지하고 있는 사례가 확인됐다.

이에 대상자의 실제 지원 필요도가 인정조사 결과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민연금공단 재평가 신청을 안내하고 있다.

특히도 추가지원사업 이용자 가운데 국비지원 급여구간 조정 가능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재평가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장애인이 필요한 서비스를 보다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는 장애인의 자립생활과 사회참여 확대는 물론 가족의 돌봄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광군 관계자는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는 장애인의 인간다운 삶과 지역사회 참여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제도”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