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성군은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당항포 관광지 및 WTC 공인코스에서 개최되는 2026 아이언맨 70.3 고성대회를 앞두고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오는 11일까지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대회 기간 고성군을 찾을 국내외 선수단과 관계자, 관광객들에게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외식환경을 조성하고 식품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조리장 및 영업장 위생관리 상태 △식재료 보관 및 관리 상태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여부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또한, 영업주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수칙과 위생관리 요령, 친절 서비스 실천 사항 등을 지도하고 자율적인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홍보 활동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박경희 열린민원과장은 “아이언맨 대회 참가를 위해 고성군을 찾는 선수와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지역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청결한 외식환경 조성을 통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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