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영주시는 공중위생영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친절한 위생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3개월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이 직접 업소를 방문해 현장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며 점검 항목은 업종별 일반현황, 법적 준수사항 및 권장사항 등 평가 항목표에 따른 세부 항목들로 구성됐다.
평가대상은 지난해 12월 31일까지 영업신고를 마친 관내 숙박업 103개소, 목욕장업 18개소, 세탁업 65개소로 총 186개소이다.
평가 결과에 따라 업소별로 △최우수 △우수 △일반 등급이 부여된다.
최우수 등급을 받은 업소 중 상위 10% 이내의 업소를 선정해 로고 표지판을 제작·배부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다만, 법적 준수사항 미이행 및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는 최우수 등급 부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여태현 보건위생과장은 “이번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는 2027년 도민체전이라는 큰 행사를 앞두고 관내 위생서비스 현황 파악 및 수준 향상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단순한 지도·점검을 넘어 영업주들의 자발적인 위생관리 참여를 바란다”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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