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임실군이 본격적인 행락철을 앞두고 옥정호의 대표 관광 명소인‘옥정호 출렁다리’의 시설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정기 안전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군은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매년 상·하반기 연 2회에 걸쳐 안전점검 용역을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점검 역시 차질 없이 완료했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출렁다리의 핵심 구조물인 주탑과 거더의 안정성, 케이블의 손상 여부를 비롯해, 관광객들의 이동 동선인 보행로 데크와 난간, 부속 시설물의 고정 상태를 집중적으로 조사했다.
점검 결과, 옥정호 출렁다리는 주요 구조부의 변형이나 중대한 결함이 없는 ‘양호’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022년 개통 이후 붕어섬 생태공원과 연계되어 전북의 대표 명소로 자리 잡은 옥정호 출렁다리는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임실 관광의 필수 코스다.
군은 사계절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는 옥정호를 찾은 방문객들이 오롯이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무엇보다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철저한 상시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
심민 임실군수는 “초여름 기후 속에 옥정호 붕어섬을 찾는 발길이 날로 늘고 있다”며 “볼거리가 가득한 임실 옥정호에 많이들 오셔서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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