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군산시가 운영하고 있는 ‘2026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동행투어’ 가 관광객과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동행투어’는 군산 시간여행마을 일원을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걸으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해설 프로그램으로 연중 운영하고 있다.
단, 매주 월요일은 휴무이다.
투어는 군산근대역사박물관 앞에서 출발하며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운영 시간에 맞춰 현장에 집결하면 1명이라도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어 관광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운영 코스는 △근대문화유산 중심의 ‘모던로드’ 와 △군산의 생활문화와 근대 흔적을 함께 둘러보는 ‘타임로드’코스로 각 2회씩, 총 4회 운영하고 있다.
‘모던로드’는 군산근대역사박물관, 호남관세박물관, 장미갤러리, 근대미술관, 근대건축관, 진포해양테마공원 등을 둘러보는 2시간 코스이며 시간은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2시, 총 2차례 운영한다.
‘타임로드’는 군산근대역사박물관, 호남관세박물관, 초원사진관, 신흥동 일본식 가옥, 말랭이마을, 동국사 등을 둘러보는 2시간 30분 코스이며 오전 10시와 오후 1시 30분, 총 2차례 운영한다.
시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5월 18일까지 총 110일간 운영한 결과 총 2619명이 투어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주말 이용객 비율이 높게 나타났으며 토요일 이용객은 719명, 일요일은 545명으로 전체 이용객의 절반가량을 차지했다.
또한 금요일 375명, 화요일 323명, 목요일 309명, 수요일 286명 순으로 이용객이 많았으며 평일에도 꾸준한 참여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동행투어는 군산의 근대문화유산과 역사적 가치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대표 관광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관광객들이 군산의 매력을 더욱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해설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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