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 ‘2026년 3차 문화여행’ 진행

김덕수 기자
2026-05-28 09:18:02




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 ‘2026년 3차 문화여행’ 진행 (부여군 제공)



[한국Q뉴스] 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은 복지관 이용 회원 40명과 함께 대전 일대로 1박 2일 나들이를 다녀왔다고 28일 밝혔다.

2026년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숲체험교육사업과 연계해 진행된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여가 기회를 확대하고 산림 치유를 통해 삶의 활력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첫날 대전의 화폐박물관을 구경하며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대전국립숲체원에 입소해 푸른 숲속에서 산림 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심신을 달래고 참여자 간 소통과 유대감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이튿날에는 대전시립박물관을 먼저 방문해 대전의 역사와 문화를 돌아본 뒤, 대전아쿠아리움으로 이동해 다채로운 해양 생물을 관람하는 알찬 문화 체험을 즐겼다.

나들이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공기 좋은 숲체원에서 힐링하고 신기한 아쿠아리움까지 구경할 수 있어 정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원종찬 관장은 “이번 1박 2일 일정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큰 활력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외부 자원을 적극 연계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