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선사·근현대사박물관, 30일부터 토요음악회 개최

선사·근현대사박물관서 8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개최

김석화 기자
2026-05-28 08:02:46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한국Q뉴스] 양구군은 오는 30일부터 양구 선사·근현대사박물관 야외 초가무대에서 제15회 ‘선사의 밤, 별빛 달빛 콘서트’ 토요음악회를 개최한다.

토요음악회는 지난 2012년부터 지역 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해 운영되고 있는 행사다.

매년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주민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음악회는 오는 30일부터 8월 22일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첫 번째 공연은 가족과 함께하는 ‘사랑을 잇는 공감콘서트’를 주제로 열리며 통기타와 가요, 오카리나, 팝페라, 마술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마련된다.

또한 공연에 앞서 오후 6시부터 7시 30분까지 박물관 일원에서 ‘함춘 체험 놀이터’도 함께 운영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청춘양구 키캡 만들기 △응원봉 만들기 △돌도끼 만들기 △포토부스 등으로 구성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두 번째 공연은 6월 27일 호국 콘서트 ‘기억의 선율, 평화의 노래’를 주제로 열리며 7월 25일에는 ‘우리들의 눈부신 청춘 예찬’, 8월 22일에는 광복 81주년 기념 음악회 ‘다시 뜨겁게, 찬란한 빛의 울림’을 주제로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김수연 선사·근현대사박물관장은 “토요음악회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공연을 가까이 즐기며 힐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