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정읍시가 지난 23일부터 이틀 동안 전국 30개 팀 900여명이 참가한 ‘제132주년 동학농민혁명기념 전국 축구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정읍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정읍시축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상평인조구장과 신태인인조구장에서 나뉘어 열렸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50대와 60대 축구 동호인 30개 팀 소속 900여명의 선수가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발휘했다.
경기는 조별 예선을 거쳐 결선 토너먼트를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선수들은 전반전과 후반전 내내 빠른 공수 전환과 날카로운 패스를 선보였다.
또한 서로를 든든하게 격려하면서 승리를 향한 열띤 경쟁을 이어가 박진감 넘치는 명승부를 연출했다.
이틀에 걸친 치열한 열전 끝에 50대부에서는 전주시60OB 팀이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어 60대부에서는 목포시허리케인팀이 영예의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전국 축구 동호인들 사이의 친목을 다지고 화합을 이루는 소중한 장이 됐기를 바란다”며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지역 생활체육이 한층 더 활성화되는 든든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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