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밀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시민의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 및 치료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운영 중인 ‘우리동네 마음이음사업’의 올해 신규 참여기관을 상시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우리동네 마음이음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약국과 의원을 중심으로 우울, 불안, 음주, 불면 등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하는 지역사회 협력 사업이다.
센터는 참여기관에 정신건강 자가검진이 가능한 ‘마음이음 미니배너’를 배포해 시민들이 스스로 마음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고위험군으로 판단될 경우 센터로 연계해 전문 상담과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지역 내 의원 6곳, 한의원 3곳, 약국 5곳 등 총 14개 기관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박정태 보건위생과장은 “약국과 의원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생활 속 의료기관으로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마음건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참여를 희망하는 약국이나 의원은 밀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