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남하면, 본격 폭염 앞두고 경로당 시설 점검 나서

냉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등 현장 중심 점검 실시

김덕수 기자
2026-05-27 11:03:01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한국Q뉴스] 거창군 남하면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지난 26일부터 6월 12일까지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대상으로 냉난방기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 냉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와 전기시설 안전 상태 등을 미리 확인해 어르신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하면은 냉난방기 가동상태와 실내 환경 등을 점검하고 이용 어르신들의 불편 사항도 함께 청취할 계획이다.

또한 △충분한 수분 섭취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무더위 쉼터 이용 등 폭염 대응 행동 요령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이지은 남하면장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사전점검과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하면은 상반기 동안 경로당 9개소를 대상으로 사업비 7천500만원을 투입해 벽지·장판 창호시설 교체, 화장실 수선 등 개보수 사업을 추진해 어르신들의 이용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