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고독·고립 어르신 위한 ‘함께밥상 요리교실’ 운영

김덕수 기자
2026-05-27 09:51:33




창녕군, 고독·고립 어르신 위한 ‘함께밥상 요리교실’ 운영 (창녕군 제공)



[한국Q뉴스] 창녕군은 노인 고독·고립 예방 및 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홀로 어르신 등 위험군을 대상으로‘함께밥상 요리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 고립감과 외로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식생활 형성과 자립 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이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총 5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지난 22일 진행된 1회기에는 9명이 참가해 제육볶음 등 3가지 음식을 함께 만들며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실생활에 유용한 요리 기술을 배우며 스스로 식단을 관리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가 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요리교실이 일회성 체험을 넘어 이웃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정서적 안정감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고독·고립 위험군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건강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함께밥상 요리교실’ 참가자들이 제육볶음 등 요리를 배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