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해시는 아동학대 예방과 재발 방지를 위해 지난 26일부터 7월 3일까지 2026년 상반기 아동학대 고위험아동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시, 경찰, 아동보호전문기관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은 △2회 이상 학대 이력이 있는 가정 △반복적 신고와 수사 이력이 있는 가정 △재학대 발생이 우려되는 가정 등 아동학대 고위험군 아동 25명을 집중 점검한다.
합동 점검은 가정 방문과 직접 대면을 원칙으로 아동의 신체·심리상태, 주거환경 등을 면밀히 확인한다.
점검 과정에서 재학대 위험이 발견돼 아동 보호가 필요한 경우 응급 조치, 즉각 분리 등 아동의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피해 아동을 적극 보호·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아동 재학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보호 안전망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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