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자원봉사센터 ‘금자란 찾는 줍깅’ 성료

남해 바다 가꾸고 멸종위기 금자란도 지켜요

김덕수 기자
2026-05-27 08:44:06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남해군 제공)



[한국Q뉴스] 남해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3일 남해바다정원에서 비자림에 이르는 구간에서 환경 정화 활동과 멸종위기 식물 관찰을 결합한 ‘금자란 찾는 줍깅’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에는 개인 및 가족 단위 자원봉사자를 비롯해 금자란사랑협의회, 바래킬지킴이 등 총 36명이 참여했다.

특히 국립생태원 멸종위기복원센터 도재화 팀장 외 1명의 전문가들이 함께 동행해 남해에서 자생하는 멸종위기 2급 식물인 ‘금자란’에 대한 깊이 있는 설명을 했다.

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남해군에 멸종위기 식물이 자생하고 있다는 것을 처음알게 되어 매우 뜻깊은 경험이었다. 다양한 연령대의 봉사자들이 함께 어우러져 환경을 지키는 시간이라 더욱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해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남해의 자연환경과 지역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릴레이 자원봉사는 환경과 이웃을 위한 다양한 주제로 매월 특색있는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