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6일 풍수원성당서 야외 복합문화행사 오후의 ‘피크닉’ 개최

김석화 기자
2026-05-27 08:01:19




6월6일 풍수원성당서 야외 복합문화행사 오후의 ‘피크닉’ 개최 (횡성군 제공)



[한국Q뉴스] 횡성문화관광재단은 오는 6월 6일 횡성 풍수원성당 일원에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야외형 복합문화행사 오후의 피크닉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풍수원성당이 지닌 역사적 가치와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공연, 강연, 체험,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문화행사로 지역 내 문화거점 공간을 활성화하고 주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원면 농악팀과 실버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재즈, 클래식, 어쿠스틱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지역 예술인과 공연단체가 참여해 풍성한 무대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초여름 풍경 속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성신여대 교수이자 한국 홍보 전문가로 알려진 서경덕 교수가 한국 문화와 역사홍보, 왜 중요한가를 주제로 인문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강연에서는 한국 문화와 역사 콘텐츠의 가치, 그리고 세계 속 문화홍보의 중요성에 대한 이야기를 관객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이와 함께 △풍수원성당의 숨은 이야기를 듣는 문화해설 프로그램 ‘스토리트래킹’△공예체험 △부채만들기 등 자율놀이터 △힐링 피크닉존 △포토존 등 가족단위 방문객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관람객들은 풍수원성당의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머물며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다.

횡성문화관광재단 이재성 대표이사는 “풍수원성당이라는 지역의 소중한 역사 문화 자원을 활용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를 준비했다”며 “초여름의 싱그러운 풍경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