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지역 전문예술인과의 협력적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한 공연예술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예술인의 지속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역 전문예술인 공연예술지원사업 ‘아티스트 인 안동’을 추진한다.
본 사업은 전당과 지역 전문 예술인이 상호 협력해 공연을 기획 제작하는 구조를 통해 예술적 역량을 확장하고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공연은 6월 4일 오후 7시 30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진행된다.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첼리스트 한진, 가야금 연주자 김송희, 소프라노 이혜린이 무대의 주인공으로 참여하며 서로 다른 음악 장르를 대표하는 지역 예술인들이 한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음악적 매력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각 예술인의 개성이 담긴 개별 스테이지와 함께 협연 무대를 더해 구성된다.
첼로 특유의 깊고 풍부한 음색, 가야금의 섬세하고 한국적인 울림, 소프라노의 아름다운 선율이 조화를 이루며 장르를 넘어선 음악적 교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공연의 또 다른 구성인 첼로 트리오 스테이지는 현악 앙상블이 가진 밀도 있는 울림과 풍성한 하모니를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클래식과 한국 전통음악, 성악 레퍼토리가 함께 어우러지는 구성으로 마련돼 다양한 음악적 색채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첼로와 가야금, 성악이라는 서로 다른 음악 언어가 한 무대 안에서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관객들은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음악적 경험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장르 간 경계를 넘어 지역 예술인들이 만들어내는 협업의 의미를 담아내며 공연예술의 폭넓은 가능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전석 5000원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관람할 수 있으며 5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 또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음 아티스트 인 안동 공연은‘바로크에서 고전까지 : 사랑과 낭만의 노래’로 7월 18일 오후 5시 백조홀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안동 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오케스트라 사운드를 바탕으로 시대를 대표하는 클래식 음악과 아름다운 선율을 선보이며 바로크부터 고전에 이르는 음악의 흐름과 매력을 시민들에게 전하는 무대가 마련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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