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의 고립 함께 살핀다”… 배곧1동, 위기가구 조기 발굴 캠페인 전개

김인수 기자
2026-05-27 07:12:03




“이웃의 고립 함께 살핀다”… 배곧1동, 위기가구 조기 발굴 캠페인 전개 (시흥시 제공)



[한국Q뉴스] 시흥시 배곧1동은 지난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배곧1동 어울림센터 및 관내 일원에서 ‘고독·고립 예방 및 위기가구 조기 발굴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고독 고립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 인식을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단절 심화로 고독 고립 위험이 확대되는 가운데, 배곧1동은 주민 참여형 홍보 활동을 통해 이웃에 관한 관심과 공동체 돌봄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는 배곧1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10여명이 참여해 어울림센터와 취약계층 거주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참가자들은 △고독 고립 예방 홍보 및 인식개선 활동 △안내문 및 홍보물품 배부 △위기가구 발굴 상담 및 제보 안내를 진행하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배곧1동은 앞으로도 지역 내 관계기관 및 민간자원과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속적인 발굴 활동과 홍보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김영복 배곧1동장은 “고독과 고립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복지서비스로 연계해 촘촘한 돌봄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