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장흥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6일 ‘응답하라 1894 동학원정대’ 3회기 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사업 지역특화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청소년들이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와 의미를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역사 탐방 프로그램이다.
동학원정대는 1회기 정읍, 2회기 공주 탐방에 이어 이번 3회기에서는 동학농민혁명의 최후·최대 격전지인 장흥을 찾았다.
이날 활동에는 총 58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장흥동학농민혁명기념관과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을 탐방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지역에서 전개된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와 이후 이어진 의병 활동 및 항일투쟁의 흐름을 살펴보며 지역 의병 정신과 역사적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현장 중심의 역사 체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키우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응답하라 1894 동학원정대’는 오는 27일 마지막 4회기 활동을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마지막 회기에서는 청소년들이 탐방 과정에서 직접 촬영·제작한 영상을 함께 관람하는 상영회가 진행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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