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촌건강생활지원센터,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 기념 “금연 캠페인”실시

노담으로 잇는 건강한 내일

김덕수 기자
2026-05-21 14:53:22




주촌건강생활지원센터,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 기념 “금연 캠페인”실시 (김해시 제공)



[한국Q뉴스] 김해시보건소는 21일 주촌건강생활지원센터가 주촌면 일원에서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이해 주촌면 건강위원회와 함께 지역주민의 금연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 실천을 유도하고자 흡연 예방과 금연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세계 금연의 날은 세계보건기구가 흡연의 폐해를 알리고 금연 행동을 촉진하기 위해 1987년, 매년 5월 31일을 기념일로 지정한 것으로 흡연의 위험성과 금연의 중요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흡연의 심각성을 알리는 가두행진을 실시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담배가 개인의 건강뿐만 아니라 미래 세대에 미치는 악영향을 널리 알리고 금연 인식을 일깨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주촌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5월 한 달간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대상 흡연 예방 교육교구 지원 △온라인을 통한 금연 관련 건강정보 게시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흡연 위해 예방 및 금연 실천 분위기를 조성했다.

교육교구 지원에 참여한 서부어린이집 최윤선 원장은 “건강한 생활 습관이 형성되어가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교구를 지원받아 함께 참여할 수 있어서 뜻깊은 활동이었다”며 “가정 연계 활동을 통해 흡연 예방 문화가 확산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허목 김해시보건소장은 “금연은 개인의 건강을 넘어 가족과 이웃을 사랑하는 가장 큰 실천인 만큼, 금연을 결심한 시민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김해시가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