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광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2026년 통영시 어깨동무네트워크 공유권역 특화사업인 ‘폭싹 담갔수다’를 통해 고독사 위험가구 대상으로 계절김치 지원 및 안부 확인 활동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으로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장년 고독사 위험가구를 위해 계절김치와 밑반찬을 지원하고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대상자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올해도 추진하며 통영 행복펀드 성금으로 진행된다.
이 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 7세대를 직접 방문해 배추겉절이와 메추리알 장조림을 전달하며 건강상태와 생활불편사항을 살폈고 거점기관인 통영시장애인복지관을 중심으로 11월까지 매월 1회 계절김치와 밑반찬을 지원하고 안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박금석 민간위원장은 “몸과 마음이 지친 이웃에게 제철 재료로 만든 계절김치와 밑반찬으로 몸과 마음 모두 든든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노승욱 광도면장은 “가정의 달에 자칫 더 외롭기 쉬운 홀로 지내는 어려운 이웃을 직접 찾아 말벗이 되어 주시고 맛있는 김치까지 지원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 어깨동무네트워크는 지역 중심의 민·관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2020년부터 운영해오고 있으며 3개 권역을 구축해 각 권역별 민간사회복지기관과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구성되어 있다.
그 중 공유권역은 거점기관인 통영시장애인종합복지관, 해송양로원, 통영노인통합지원센터 등 3개소 민간사회복지기관과 광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한 용남면·도산면·사량면·명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중·장년 1인가구 고독사 예방 관련 특화사업을 운영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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