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양평군은 음식물류 폐기물 전용 수거용기의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음식물류 폐기물 수거용기 세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전문 세척 업체를 통해 양평읍, 양서면, 용문면의 단독주택지와 상권 밀집 지역에 설치된 음식물류 폐기물 수거용기를 정기적으로 세척·소독하는 사업이다.
수거용기 내·외부를 세척하고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소독을 실시해 악취와 해충, 세균 오염을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 대상은 총 8개 권역 205개소로 전문 장비와 친환경 소독약품을 활용해 월 1~2회 전문 인력이 직접 세척 작업을 실시한다.
또한 뚜껑과 손잡이 등 주민의 접촉이 잦은 부분에 대한 위생관리도 강화해 주민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양평읍과 양서면 중심으로 운영되던 사업을 용문면 시가지까지 확대 추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양평군은 주민 생활권 전반으로 세척사업 범위를 넓혀 보다 많은 군민들이 깨끗하고 위생적인 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송혜숙 청소과장은 “음식물류 폐기물 수거용기 세척사업은 군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대표적인 환경 개선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자원순환 기반을 강화하고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매력양평’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음식물류 폐기물 수거용기 세척사업과 함께 노후화된 수거용기를 신규로 교체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민원에도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