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소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소라면사무소 3층 대회의실에서 ‘도담도담 나눔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담도담 나눔장학금’은 여수한려새마을금고가 소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모금 성금으로 기부한 후원금으로 마련됐으며 관내 학교 추천을 받은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의 학생 가운데 성실하고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이어가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원된다.
이날 전달식에는 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해 관내 초등학생 5명, 중학생 3명, 고등학생 2명, 대학생 1명 등 총 12명의 학생에게 총 4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지난해에도 지역 학생 13명에게 총 41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인재 육성과 지역사회 돌봄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공경택 여수한려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 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수성 소라면장은 “장학금 마련을 위해 함께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과 후원해 주신 여수한려새마을금고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살기 좋은 소라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연합모금 활동을 통해 마련한 성금으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적극 발굴·지원하고 있으며 ‘도농소통 행복나눔 소라면 마을복지봉사단’을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의 마을복지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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