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이천시 중리동 주민자치회는 5월 20일 이천단월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전교생 87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어린이 진로과학 축제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리동 청소년 모의주민자치회를 통해 발굴된 주민제안 사업으로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다양한 과학체험 활동을 통해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미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스팀사이언스의 흥미로운 과학쇼는 참가자들이 함께 동참하는 순서가 있어 더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라바 램프 △숏아트 버블링 △네일 퍼즐밸런스 △알코올 로켓 등 다채로운 과학체험 부스가 운영돼 참여한 학생들은 직접 체험하는 활동을 통해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시간이 됐고 다양한 직업과 진로에 대한 관심도 높이는 계기가 됐다.
그리고 호법 의용소방대가 참여한 심폐소생술 체험도 함께 진행되어 생활 안전교육의 의미를 더했다.
안양원 중리동 주민자치회장은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과학에 대한 흥미와 꿈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었길 바라며 이를 계기로 우리 어린이들이 풍부한 사고력을 가진 창의적이고 자발적인 민주시민으로 잘 자라주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혜란 중리동장은 “이번 축제는 중리동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학교, 스팀사이언스, 의용소방대 등 지역사회가 협력해 자라나는 어린이들을 격려하고 지원하는 뜻깊은 행사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활동이 지속되길 바라며 행정적인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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