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양평군 강상면은 지난 19일 강상면 병산리에 위치한 천은사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쌀 10kg 24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쌀은 강상면 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배부될 예정이다.
천은사는 2016년부터 10년째 꾸준히 쌀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나영준 주지스님은 “준비한 쌀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동호 강상면장은 “오랜 기간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천은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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