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진안군은 여름철 고온에 대비해 시설 토마토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오는 7월 31일까지 농촌진흥청과 협력해 ‘시설채소 생육관리 현장기술지원단’을 운영한다.
최근 기후변화로 이상고온 현상이 반복되면서 시설채소 재배 농가의 세심한 관리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여름철 고온기를 앞두고 시설토마토 생육 불량, 병해충 확산, 착과 장애 등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지원단을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관내 토마토 재배 39농가, 19.5ha 규모다.
기술지원단은 총 14명으로 구성됐다.
농촌진흥청 전문가 1명을 비롯해 진안군 원예작물팀 4명, 읍·면 상담소장 9명이 참여해 분야별 전문성과 현장 밀착 지도를 강화한다.
지원단은 생육기 토마토의 △초세 및 착과 생태 점검 △생리장해 예방 △병해충 예찰 및 방제 지도 △관수·환기·차광 관리 기술 △양·수분 관리 요령 등 농가별 맞춤형 기술지도를 실시할 계획이다.
진안군 농업기술센터 노금선 소장은 “여름철 고온은 토마토 생산량과 품질을 좌우하는 가장 큰 변수”며 “농촌진흥청과 협력한 이번 현장 기술지도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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