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초월읍, 전입 취약계층 지원 ‘초월 온 이웃사촌’ 사업 추진

김인수 기자
2026-05-21 10:11:51




광주시 초월읍, 전입 취약계층 지원 ‘초월 온 이웃사촌’ 사업 추진 (광주시 제공)



[한국Q뉴스] 광주시 초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더욱 확대된 ‘초월 온 이웃사촌’특화사업의 첫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초월 온 이웃사촌’ 사업은 초월읍으로 전입한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올해 1차 사업에는 협의체 산하 3개 분과 위원들이 참여해 지역 내 전입 취약계층 10가구를 직접 방문했다.

위원들은 생필품과 함께 광주시 지역 특산품인 토마토를 전달하며 새로 이주한 주민들의 안부를 살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관계망 형성과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학순·박기환 초월읍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지난해 시작한 사업이 올해는 3개 분과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더욱 활기차고 세심하게 운영되고 있다”며 “새로운 환경에 적응 중인 이웃들에게 작은 관심과 지역 특산품이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